농협금융, 베트남에서 ‘NH Change Makers’ 프로젝트 완공식 개최

시간 입력 2025-05-14 15:24:26 시간 수정 2025-05-14 15: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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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마을 환경 개선 지원…포용적 성장과 지속가능 발전 기여

13일 베트남 타인호아성 빈록현 배오마을에서 열린 NH Change Makers의 첫 완공식에서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 본부장(왼쪽 두 번째), 조정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왼쪽 여섯 번째), 부 옥 즈엉 타인호와성 인민위원회 외무부 부차장(왼쪽 여덟 번째) 및 참석자들이 완공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13일 베트남 타인호아성 빈록현 배오마을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NH Change Makers’의 첫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농촌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총 4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타인호아성을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총 6개 사업이 선정돼 진행됐다.

첫 성과로 배오마을에 주거용 폐수처리 및 위생 개선 지원 시설이 완공돼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지역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협력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조정래 농협금융 부사장은 “농협금융은 한국에서 농업과 농촌을 기반으로 성장한 금융그룹으로,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긴다”며 “베트남 농촌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베트남 지역사회와의 동반 관계를 통해 포용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농협금융의 글로벌 사업 우선 추진 국가로 농협은행 하노이지점, 호치민사무소, NH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이 현지에서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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