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한국경총 노사협력대상 우수상 수상

시간 입력 2025-05-08 14:15:10 시간 수정 2025-05-08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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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간 총 35회 무분규 단체교섭 타결

현대엘리베이터가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민욱 현대엘리베이터 사무직노조위원장, 이동근 한국경총 상근부회장,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주인수 현대엘리베이터 노조위원장.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창립 이래 40여년간 총 35회의 무분규 단체교섭 타결을 기록하는 등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노사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최근 4년은 모두 무분규로 단체교섭을 타결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노사문화는 출범 이후 업계에서 손꼽히는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1997년에는 노동부로부터 ‘노사협력 우량기업’으로 선정됐고, 2006년에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과 함께 ‘제30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과 함께 ‘노사문화 대통령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달성했으며, 2016년에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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