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MWC25’서 AI 혁신 스타트업 15곳과 미래 아이디어·기술 선봬

시간 입력 2025-02-27 11:38:29 시간 수정 2025-02-27 1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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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YFN서 ‘AI 혁신 스타트업’ 주제로 전시 부스 운영
사회 발전 도움 되는 AI 스타트업 지속 발굴·협력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와 임직원들이 ‘MWC25’의 부대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선보이는 테디베어 수면 인형을 들고 촬영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MWC25’의 부대 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AI(인공지능)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SK텔레콤과의 AI 협업 사례 및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4YFN는 앞으로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로, MWC25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 8.1홀에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진행된다.

SK텔레콤은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4YFN에서 ‘AI 혁신 스타트업’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는 SK텔레콤의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엑스엘에잇(XL8), 노타AI, 투아트(TUAT) 등 3개사를 포함한 총 15개사와 함께 다양한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AI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엘에잇은 미디어 번역 솔루션 및 실시간 AI 자막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SK AI 서밋 2024’에서 자체 개발한 AI 통역 자막 서비스 ‘이벤트캣(EventCAT)’을 통해 전체 행사의 실시간 통역을 자막 형태로 제공한 바 있다.

노타AI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및 AI 최적화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지난해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기반 온디바이스 소비 전력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 투아트는 AI 기반 시각 보조 음성 안내 앱 ‘설리번 플러스’를 개발, 2022년과 지난해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I 혁신 스타트업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AI 스타트업을 발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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