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국내 최초 ‘빌리빌리’ 콘텐츠 독점 제공

시간 입력 2024-11-26 12:26:52 시간 수정 2024-11-26 1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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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 인기 콘텐츠 300여편 국내 최초·독점 제공
27일부터 U+tv·U+모바일tv’서 ‘애유적 밀실’, ‘맘마미안’ 등 에피소드 순차 공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빌리빌리’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와 모바일 IPTV인 ‘U+모바일tv’를 통해 국내 최초로 중국 OTT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의 인기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국의 유튜브’라고 불리는 빌리빌리는 중국에서 2009년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OTT 플랫폼이다. 2022년 기준 순 월간 이용자수는 3억명을 넘어섰으며, 18~35세의 젊은 고객 비중이 80%에 달할 정도로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가 독점 제공하는 콘텐츠는 △애유적 밀실 △맘마미안 △백요보 △천보복요록 △열화요수 △중국 기담 △스루드 △제1의 시퀀스 등 300여편이며,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 시리즈들은 대형 팬덤을 가지고 있는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고객은 LG유플러스의 U+tv나 U+모바일tv에서 U+tv 구독상품 ‘유플레이 프리미엄(월 1만5400원, 이하 VAT 포함)’에 가입하면 시청할 수 있다. 유플레이 프리미엄 1년 약정 시 20% 할인된 1만2320원에 이용 가능하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은 “앞으로도 해외 OTT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파라마운트사가 공급 중인 미국 방송사 CBS의 인기 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의 오리지널 콘텐츠, 유료방송사 ‘와우와우’, 스웨덴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비아플레이’ 등 글로벌 대표 콘텐츠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여왔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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