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데이터브릭스와 국내 AI 혁신 가속화…“보안 강화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AI 플랫폼 개발”

시간 입력 2024-11-06 10:53:19 시간 수정 2024-11-06 10:53:1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KT-데이터브릭스, Secure Public Cloud 기반 데이터∙AI 플랫폼 공동 개발
금융 등 고객 산업군에 맞춰 효율적인 생성형 AI 접목 방안 전방위 지원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왼쪽)과 데이터브릭스 아르살란 타바콜리 공동창립자 겸 필드 엔지니어링 총괄 수석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KT>

KT가 데이터브릭스와 데이터∙AI 분야의 긴밀한 협력과 국내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데이터브릭스는 샌프란시스코 거점에 전 세계 7천여 명 조직으로 구성된 글로벌 데이터·AI 전문 기업이다.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개방형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 레이크 하우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 KT Secure Public Cloud 기반 데이터∙AI 플랫폼 개발 △산업별 데이터 PaaS 기반 AI서비스 확대 △데이터·AI 전문 기술 역량 강화 분야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솔루션과 MS 협력 기반으로 KT가 개발하는 한국형 Cloud·AI 모델의 첫 번째 협업 사례다. 그동안 규제와 보안 리스크로 인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AI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한 고객도 KT Secure Public Cloud 기반 데이터브릭스 플랫폼를 활용하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AI 혁신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양사는 데이터∙AI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협업을 추진한다. 데이터 현대화 및 교육을 추진해 KT 임직원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 플랫폼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를 구성해 양 사 기술 교류와 역량 향상을 위한 워크샵, 실전 프로젝트, 기술 컨설팅을 수행한다.

KT Secure Public Cloud는 철저한 보안성을 담보하고 규제 요건을 만족하면서도 최신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KT는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AI 서비스와 다양한 SaaS·PaaS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IaaS부터 SaaS까지 한 번에 제공할 계획이다. 목표를 위해 향후 국내외 전문 기업과 파트너십을 지속 체결하고 AX 생태계 확장을 적극 도모한다.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은 보안이 강화된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신의 데이터, AI플랫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전문 솔루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