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미국 UCLA MBA 학생들에 AI 전략 소개

시간 입력 2024-09-12 16:11:07 시간 수정 2024-09-12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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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MBA 학생·교수진 40여명, SKT 사옥 탐방
SKT의 AI 피라미드 전략 및 ‘텔코 LLM’ 활용 사례 등 발표

SK텔레콤은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eMBA(Executive MBA) 학생들과 교수진 40여 명이 SKT의 글로벌 AI 사업 혁신 전략에 대해 배우기 위해 SKT 사옥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출처=SKT>

SK텔레콤은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eMBA(Executive MBA) 학생들과 교수진 40여 명이 SKT의 글로벌 AI 사업 혁신 전략에 대해 배우기 위해 SKT 사옥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SKT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보유하는 등 AI 혁신을 주도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UCLA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은 해외 유명 기업을 탐방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경제 환경을 학습하는 ‘국제 경영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KT 방문 역시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UCLA eMBA 학생 35명과 지도교수 3명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이지용 SKT AI제휴개발 담당과 에릭 데이비스 SKT AI 기술협력 담당은 SK T 타워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직접 △AI 시대를 맞이한 SKT의 사업 전략 변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협력 ‘텔코 LLM(거대언어모델)’ 활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 이후 이지용 담당과 에릭 데이비스 담당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은 SKT만의 AI 피라미드 전략과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활성화 계획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술, 금융,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평균 14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이 SKT 기술과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가능하게 해, 더욱 의미 있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SKT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UCLA의 SKT 탐방에 앞서 지난 7월에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재학생들이 SKT 사옥을 방문해 견학한 바 있다.

정석근 SKT 글로벌·AI테크사업부장(부사장)은 “우수한 글로벌 MBA 학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SKT의 AI 기술 혁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지식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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