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진주교대와 ‘교육대학 특화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시간 입력 2024-08-22 14:30:18 시간 수정 2024-08-22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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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교사 교과목 운영 역량 강화 위한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교육 실습 환경 조성
연내 교육대학 가상 캠퍼스 개발…예비 교사 및 학생 의견 수렴해 고도화 예정

김경민 LG유플러스 동부기업고객담당(오른쪽)과 박보경 진주교대 미래교육센터장(왼쪽)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교육대학교 예비 교사의 교육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대학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진주교육대학교(진주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 LG유플러스 충무공 국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민 LG유플러스 동부기업고객담당, 박보경 진주교대 미래교육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교대가 보유한 교과목 운영 노하우와 LG유플러스의 교육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예비 교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교육 실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메타버스 플랫폼 ‘유버스(UVERSE)’의 △실시간 온라인 강의 △조별 학습 △상담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실제 예비 교사가 비대면으로 교과 수업을 운영해 볼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주교대 메타버스 캠퍼스 구현 및 운영, 교육대학교 전용 메타버스 기능 개발 등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가상 캠퍼스 공간에서 실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수업함으로써 예비 교사들의 실무 역량 및 디지털 교육 플랫폼 활용 능력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진주교대의 교육대학 특화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지역 초등학교의 통합 공동 수업 운영, 교육 사례 공유, 교육청 콘퍼런스 시행 등 미래 교육 센터로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교과 수업 실습 솔루션도 연내 출시해 실제 운영하며 예비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담당은 “진주교대와 협력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기술이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현장감 있는 실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진주교대가 보유한 교육 역량에 LG유플러스의 기술력을 더해 미래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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