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AI 전문가 확충…KT, 엔씨 출신 AI 전문가 영입

시간 입력 2024-07-01 13:43:32 시간 수정 2024-07-01 15: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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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전략·안전보건 조직 확대 신설
미디어 조직 강화·핵심 임원 교체는 빠져

KT 광화문 사옥. <출처=연합뉴스>
KT 광화문 사옥. <출처=연합뉴스>

KT가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외부 인사를 영입하고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날 기술혁신부문 AI2XLab ‘AI 코어 기술 담당’에 신동훈 상무를 임명했다. 신 상무는 엔씨소프트에서 AI 테크 센터장을 역임한 전문가다.

또한 KT는 그룹 차원에서 브랜드 이미지(BI)와 기업 이미지(CI) 전략을 수립하고 그룹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전략실을 신설했다. 브랜드 전략실장은 윤태식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상무)이 맡게 됐다.

경영지원부문 아래 있던 안전보건 담당 조직도 사내 독립 조직인 ‘안전보건총괄’로 재편됐다. 안전보건총괄은 임현규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이 이끌게 된다.

한편, 당초 예상됐던 미디어 조직 확대와 핵심 임원 교체 등은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되지 않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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