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알뜰폰 1위 지킨다…AI 개통·피싱 보상 등 서비스 선도

시간 입력 2024-06-27 07:00:00 시간 수정 2024-06-26 1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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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AI 자동개통’ 도입…보이스봇이 본인 확인부터 개통까지
금융사기 예방·보상 요금제·1만원대 초저가 5G 요금제 출시
고객센터 이원화로 원활한 상담 서비스 제공

KT엠모바일은 업계 최초로 AI 솔루션 기반 ‘AI 자동개통’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처=KT엠모바일>

KT의 알뜰폰 자회사인 KT엠모바일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알뜰폰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 요금제와 저가 5G 요금제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AI 자동개통’ 서비스를 도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KT엠모바일은 업계 최초로 AI 솔루션 기반 ‘AI 자동개통’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알뜰폰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통 대기시간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다.

‘AI 자동개통’ 서비스는 셀프개통이 어려워 상담사를 통한 개통을 신청한 고객에게 AI 보이스봇이 전화를 걸어 본인 확인부터 개통까지 모든 절차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개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이러한 AI 솔루션을 향후 개통 서비스 뿐만 아니라 챗봇, 고객센터 ARS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채널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출처=KT엠모바일>

앞서 KT엠모바일은 알뜰폰 가입자 유치를 위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보상 요금제, 초저가 5G 요금제 등 기존 이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T엠모바일은 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이용한 금융 사기 범죄가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고객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후후 안심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보이스피싱 예방 솔루션,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 보상, 온라인 사기 피해 보상,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대응 변호사 선임 비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금융 사기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탐지, 전화 가로채기 탐지, 보이스피싱 번호 알림, 스미싱 URL 탐지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엠모바일은 올해 초 5G 가입자 비중을 늘리기 위해 1만원대의 초저가 5G 요금제를 출시했다. 3GB(월 8900원), 6GB(월 1만900원), 10GB(월1만5900원) 등 다양한 데이터 용량의 요금제를 통해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KT엠모바일은 △고객센터 상담예약 서비스 △챗봇 서비스 △1:1문의 등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알뜰폰 업계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고객센터 연결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센터 이원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통화 연결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광규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AI 솔루션 기반 서비스는 늘어나는 가입자에 고품질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편리하고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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