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외국인 관광객용 교통∙통신 패스 출시

시간 입력 2024-06-18 16:50:08 시간 수정 2024-06-18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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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중교통·U+ 통신 무제한 ‘나마네 패스’, 27일 출시
한국철도공사·아이오로라와 외국인 관광객용 교통패스 개발 MOU

이재원 LG유플러스 MX/디지털혁신그룹장(왼쪽부터), 이선관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아이오로라 장영수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18일 한국철도공사 서울 사옥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선불 금융 플랫폼 기업 ‘아이오로라’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전용 무제한 교통∙통신상품인 ‘나마네 패스(NAMANE Pass)’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사는 이날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패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철도공사 서울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이재원 LG유플러스 MX/디지털혁신그룹장(전무), 이선관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장영수 아이오로라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마네 패스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기능과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교통패스다. 수도권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U+모바일 통신 서비스를 일정 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3일권과 5일권 2종이다.

나마네 패스 구매 고객은 LG유플러스 공항 카운터에서 실물 USIM과 선불 교통카드를 수령해 별도 충전없이 이용 가능하다. eSIM 고객은 eSIM을 다운로드 받은 후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LG유플러스 공항 카운터에서 선불 교통카드를 수령하여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은 한국에 입국하기 전 나마네카드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나마네 패스를 구매하고, 한국 공항에 입국한 후 LG유플러스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MX/디지털혁신그룹장(전무)은 “이번에 선보인 나마네 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신∙교통 결합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알찬 서비스”라며, “국내 관광 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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