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대표 구본학)가 일렉트로마트 STF하남점에 브랜드샵을 확장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쿠쿠는 오는 30일까지 쿠쿠 IH압력밥솥을 15%, 쿠쿠 브릭 공기청정기를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쿠쿠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0만원, 4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할 시 금액대별 상품권(1/2/3만원)을 증정한다.
쿠쿠는 일렉트로마트 STF하남점에 약 29평 크기의 브랜드샵을 리뉴얼 오픈했다.
또한 쿠쿠는 안마의자 판매 성장에 발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안마의자를 입점해 특별행사가에 판매한다. 체험존에서 안마의자와 로봇청소기, 리네이쳐 품목을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풍부한 제품 경험을 전하고자 이마트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샵을 리뉴얼 확장했다”며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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