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할 조짐인 가운데 주주 제안을 하고 나선 차파트너스의 금호석화 보유 지분은 현재 0.03%에 불과하지만, 박철완 전 상무와 관계인들의 지분을 위임 받아 의결 지분을 10.8% 수준으로 끌어올린 상황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금호석유화학 지분 구조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할 조짐인 가운데 주주 제안을 하고 나선 차파트너스의 금호석화 보유 지분은 현재 0.03%에 불과하지만, 박철완 전 상무와 관계인들의 지분을 위임 받아 의결 지분을 10.8% 수준으로 끌어올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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