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기술금융 종합상환판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기준 4대 시중은행(KB국민·하나·신한·우리)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154조832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27조6706억원(15.2%) 줄어든 규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4대 시중은행 기술금융대출 잔액
은행연합회 기술금융 종합상환판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기준 4대 시중은행(KB국민·하나·신한·우리)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154조832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27조6706억원(15.2%) 줄어든 규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