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 개인전 ‘덩어리' 전시 전경 .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지난 20일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과 협약을 맺고 정현 작가의 개인전 ‘덩어리' 전시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 후원은 폐자재, 고철 등의 재료로 작품을 구현해 온 정현 작가의 작품세계와 현대제철이 지난 70년 간 추구해 온 순환의 가치가 상통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전시 제목 ‘덩어리’는 소재의 물성 자체를 온전히 드러내는 작가의 표현방식을 의미하는 동시에 소재가 작품이 되기 전 견뎌온 시간을 뜻한다.
현대제철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시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일상에서 쓸모를 다한 소재의 질감을 통해 시간과 역사를 표현해온 작가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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