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광고 '판타스틸',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시간 입력 2023-12-06 16:02:18 시간 수정 2023-12-06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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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틸 1편 신철기시대의 서막 유튜브 섬네일.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이 5일 열린 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Creative Strateg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은 철강사인 포스코와 게임회사인 넥슨의 이색적인 콜라보로 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는 올해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이하여 ‘철의 가치와 소중함’, ‘철의 친환경성’을 조명하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지난 8월과 10월에 2개의 시리즈로 선보였다.

포스코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판타지’가 의미하는 ‘환상·이루고 싶은 꿈’처럼,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제철기술로 업적을 세우고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가는 포스코의 비전을 담았다.

포스코는 광고에서 ‘판타스틸 왕국’이라는 가상 세계를 설정하고 포스코의 제철기술을 전수받아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만들어 재미를 더했다.

이인희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는 “판타스틸 광고는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판타지 드라마 같다”며 “1·2편 모두 압도적인 스케일과 퀄리티 높은 CG로 영상에 몰입하게 하고, 광고 슬로건 ‘철에는 판타지가 있다, 우리의 미래는 판타스틸하게’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젊은 세대의 비중이 증가하는 세대교체 시기를 맞아 세대 간 격의 없는 소통을 활성화하고, 사회 인식과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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