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조2000억원…전년比 33.3%↑

시간 입력 2023-10-24 15:59:32 시간 수정 2023-10-24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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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19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 순이익은 6000억원으로 작년(5916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철강부문에서 시황 부진에 따른 제품생산‧판매 감소 및 판매가격 하락 영향으로 포스코의 전분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으나, 고부가 제품 판매비율 확대와 원료가격 하락 및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철강사업에서 세계적 경쟁력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는 성장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지위 구축하고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투자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글로벌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중심으로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 및 여름철 전력 수요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견조세를 지속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가 광양 친환경차 모터코어용 공장을 증설해 2030년까지 연 100만톤 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 및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멕시코 모터코어 150만대 공장 준공 등 2030년 700만대 판매체제 구축 추진 계획을 밝히며 그룹의 친환경차 소재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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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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