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3’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7일 한화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5일 폴란드 방산 전시회(MSPO)에 참석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에게 직접 ‘잠수함’ 세일즈를 마친데 이어 곧바로 싱가포르로 이동해 이번엔 ‘친환경 선박’ 영업에 나섰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들에게 한화오션, 한화파워시스템 등 한화 계열사가 보유한 친환경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LNG 및 미래 청정 암모니아·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운반선 건조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 처음 공개된 차세대 친환경 LNG 운반선 등을 둘러보고 “미래 해양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 마련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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