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에 ‘국민비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비서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범칙금 △자동차 의무보험 만기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등 53종 업무에 대한 알림 신청부터 납부까지 생활밀착 행정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NH올원뱅크를 고객들이 먼저 찾는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