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496억원…전년 동기 대비 9.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2.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49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7억원으로 6.5% 늘었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종속회사의 성수기 대비 선제적 물류 투자와 운영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측은 “지난해 진단키트의 일회성 이슈에도 불구하고 리오프닝 이후 대면활동 및 유동인구의 증가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유지했다”라며 “특히, 음료, 디저트, 간편식품 등에서 CU만의 차별화 제품이 견조한 실적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그래픽] 롯데칠성음료 매출·영업이익](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5/11/10/2025111010352855523_m.jpg)
























































































![[25-09호] 2025년 국내 주기업 AI경쟁력](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5/10/10/202510100916277311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4천피’에 주식부호 100인 보유주식 가치 한달새 23조 증가](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5/11/04/2025110412455359190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