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수 감소, 환율하락 영향에도 원가 절감으로 흑자 달성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598억 원, 영업이익 40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하기휴가 등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4.3% 증가했다. 수익성이 양호한 선박 비중을 확대하고 원가절감 노력을 이어간 효과다.
조선 부문에서는 전 조선 계열사가 고르게 흑자를 달성했다. 해양 부문은 킹스키 FPU가 본격 건조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으나,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엔진기계 부문은 엔진발전 및 가스터빈의 매출이 증가, 전 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원가 절감 노력 등을 바탕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감 확보와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보배 기자 / bizbobae@ceoscore.co.kr]









![[그래픽]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발하는 소액주주·노조](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2/2026102210463639634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