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2분기 영업이익 2019억원…전년 동기 대비 40.8% 감소

시간 입력 2019-07-25 15:38:38 시간 수정 2019-07-25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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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40.8% 줄어들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5일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액 6조8237억 원, 영업이익 201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매출 6조9354억 원, 영업이익 3413억 원)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40.8% 감소한 수치이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5.1%, 39.7%씩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지주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자회사는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해 현대글로벌서비스 등으로 1분기 대비 두 회사의 매출이 늘어나며 현대중공업지주 실적도 그나마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오일뱅크 업이익은 정유부문 정제마진 상승과 환율효과로 흑자를 유지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도 수익성이 높은 친환경선박개조 등 기술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 lsh84@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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