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분기 철강↓ 무역·에너지↑…영업이익 1조2029억 원

시간 입력 2019-04-24 11:07:09 시간 수정 2019-04-25 1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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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조2029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조142억 원, 영업이익 1조2029억 원, 순이익 778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철강시황 부진에 철강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줄었으나 글로벌 인프라 부문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 증가, 포스코에너지 LNG 발전 판매가격 상승 등 무역 및 에너지 사업으로 철강부문 부진을 메꿨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7조8165억 원, 영업이익은 8325억 원이며 순이익은 6712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3%포인트 하락한 10.7%를 기록했다.

한편 포스코는 연결과 별도기준 매출액을 각각 연초 전망치인 66조3000억 원과 30조1000억 원으로 유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희 기자 / lsh84@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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