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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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임원 평균연령 58.6세 ‘전 업종 최고’… 10년 새 여성 임원은 14배 껑충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임원 평균연령이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 특유의 경험 중심 인사와 내부 승진 문화가 이어지면서 10년새 임원의 평균연령이 높아졌으며, 평균연령이 60대를 기...
상장 보험사 임원 평균연령 10년 새 1.1세↑…삼성화재 여성임원 0→11명 ‘급증’
국내 주요 상장 보험사들의 임원 평균연령이 10년 새 1.1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보험회계제도인 IFRS17 도입과 규제 환경의 복잡화 등으로 인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경력직 임원 수요가 늘어난 데 ...
신한금융,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익’… 리딩금융 탈환 열쇠는 ‘손보사 M&A’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 기준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 특히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리딩뱅크' 자리를 지켜내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신한금융이 ‘리딩금융’ 탈환을 위...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8조…전년比 9.2% 증가
NH농협금융은 올 상반기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287억원) 대비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상반기 계열사별로 △농협은행 1조1629억원 △NH투자증권 9652억원 △농협생명·손해 1068억원 등 전 계열...
금융지주 보험사 상반기 순익 19% ‘뚝’… CSM 늘며 미래 수익성엔 ‘청신호’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계열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뒷걸음질 쳤다. 24일 4대 금융지주가 공시한 올해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신한라이프·EZ손보, KB라이...
4대 금융 상반기 11.4조 벌었다… 신한 ‘성장률 1위’·KB ‘수익 1위’
4대 금융(KB·신한·우리·하나)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11조3962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3681억원) 대비 9.9% 증가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신한금융으로 나타났다. 24일 4대 금융의 올 상반기 실적을 ...
BC카드, ‘2026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대상 수상
BC카드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어워드인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BC카드에 따르면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
금융당국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임박…KB·JB 등 CEO 연임 변수로
금융당국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의 3연임을 제한하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차기 수장 인선 절차를 진행 중인 금융사들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KB·신한금융, 나란히 ‘최대 실적’… 증권사 호실적이 효자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견고한 영업력을 입증했다. 순이익 성장률 면에서는 신한금융이 앞섰으며,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 계열사는 물론 은행까지 ...
한풀 꺾인 카드사 중금리대출 공급…삼성카드 홀로 8000억 폭풍 성장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8개 전업 카드사가 취급한 민간 중금리대출 규모는 2조37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조8965억원) 대비 25.21%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
[현장] 보험硏 “취약계층 보장공백 심각”… ‘한국형 포용보험’ 생태계 재설계 시급
다중위기가 일상화된 초위험 사회 속에서 취약계층의 보장공백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포용보험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전문가 목소리가 나왔다. 이 자리에서는 포용보험이 지속 가능하려면...
SC제일은행, 초고액 자산가 고객대상 프라이빗 뱅킹 혜택 강화
SC제일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프라이빗 뱅킹 서...
반도체 수출 호조에…한은 “GDP 0.6% 성장·GDI 38년 만 최고치”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한국은행 전망치를 웃돌았으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38년여 만에 최고 증가율을 ...
산은, 수협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협력’ 협약
한국산업은행은 수협중앙회·수협은행과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발전...
NH농협은행, 과기부 주관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 참여
NH농협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일환인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사업’에 금융결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NH농...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 시작
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도모 및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2차 모집은 오는 11일까지 이뤄진다. 특히 ‘...
토스·토스뱅크, 써클과 MOU…‘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협력
토스와 토스뱅크는 인터넷 금융 기술 기업인 써클 인터넷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스와...
임금교섭 결렬 카카오뱅크, 파업 현실화…現 급여 비중은 타행과 비슷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오는 31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카카오뱅크 사측은 고객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카카오뱅...
카드론 규제 속 법인카드 시장 ‘후끈’…KB 선두 속 하나·신한 추격전
신용카드 본업인 신용판매 수익 둔화와 카드론 규제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법인카드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법인카드 이용실적이 8% 넘게 증가한 가운데 KB...
외국인 러브콜 받는 금융주… KB금융 지분율 80%로 시총 500대 기업 중 1위
국내 상장 금융지주 중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KB금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메리츠금융이었다. 특히 KB금융은 지난달 말 기준 해외 기관투자자 지분율이...
[그래픽]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발하는 소액주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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