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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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12조 상속세 ‘완납’, 의료·문화 공헌 병행…‘노블리스 오블리주’ 본보기 보였다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남긴 유산에 대한 상속세 약 12조원을 완납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4848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 1척을 4848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FSRU는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로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린다.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
KAI,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뉴스페이스 시대 이정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3일 최초 민간 기술이전 사업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2호(이하 차중위성 2호) 발사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차중위성 2호는 한국시간 5월 3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반...
LS전선, 국제 해양전시회 OTC서 기술력 선봬…북미 해양 인프라 공략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
현대위아, 신입사원 채용…모빌리티·로보틱스 사업 강화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9일 오전까지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
아이티센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4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아이티센글로벌이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신성장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총 4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아이티씨홀딩스 유한회사...
보험사 CEO 29명 모두 수도권 거주, 서초·용산 등 집중…아파트 선호 뚜렷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전원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서울 서초구·용산구·영등포구·송파구 등 핵심 업무·주거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쿠팡 내부거래 비중 27%, 대기업의 ‘2배’…독점적 수직계열화, 불공정 ‘도마’ 오르나
쿠팡 국내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이 여타 대기업집단 평균치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을 계기로, 높은 내부거래 비중, 끼워팔기 등 독과점 시장...
최태원 ‘리밸런싱’, SK 계열사 47개 ‘감축’ vs 이호진 경영복귀, 태광은 18개 ‘급증’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102개 대기업집단 중 SK그룹은 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몸집을 줄인 반면, 태광은 M&A(기업 인수 및 합병) 등을 통해 역대급 확장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침...
외국인 ‘코스피’ 몰리는데 제도는 제자리…증권사, 통합계좌로 응급 처방
코스피 지수가 6000포인트대에 안착했다는 가정 속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 거래소와 증권사들도 외국인 투자자 유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외국인이 국내 증...
이원택號 롯데GRS, 8년 만에 매출 1조 넘겼다…내실 경영 ‘강화’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8년 만에 매출 1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1년 새 현금이 줄고 부채가 늘었지만,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해 내실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4일 롯데GRS 사업보고서에 따르...
10대 건설사 CEO 중 자사 브랜드 아파트 거주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유일’
10대 건설사 CEO 중 자사 아파트 브랜드 단지에 거주하는 인물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대표들은 자사 브랜드가 아닌 경쟁사 시공단지나 하이엔드 빌라 등을 주소지로 두고 있...
아모레 계열사 3곳, 배당 확대…이니스프리는 전년 대비 566% 증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비상장 계열사 3곳이 올해 배당 규모를 확대했다. 이니스프리의 경우 올해 배당 총액이 전년 대비 566%나 늘었고, 오설록과 아모스프로페셔널도 각각 160%, 76%가량 증가했다. 3개사의 최대주...
삼성전기, AI·전장으로 날았다…로봇·우주로 포토폴리오 ‘확장’
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3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인공지능(AI)·전장 수요 확대로 고부가 부품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회사는 생산능력 확충을 통해 시장 수요에 ...
‘급전 창구’ 막혔다…당국 압박에 보험 약관대출 8000억 증발
보험계약대출(이하 약관대출) 잔액이 지난 1년 동안 8000억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관대출은 보험계약자가 자신의 보험계약을 활용해 해약환급금의 50~95% 범위 내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제도다. ...
K-동박, ESS 타고 반등…SK넥실리스·솔루스 ‘물량 확대’ 뚜렷
국내 동박 업계가 북미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성장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했다. 아직 적자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공급 물량 증가에 따라 올해 생산량과 가동률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고금리 후폭풍에 중동 리스크까지…은행 건전성 ‘경고등’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부실 여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은행권 건전성 지표가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른 기업대출 증가까지 맞물...
구글發 AI 이미지 대전…네카오부터 빅테크까지 ‘멀티모달’ 경쟁 격화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간 인공지능(AI) 이미지 모델 경쟁이 본격적인 ‘멀티모달 주도권 경쟁’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구글이 촉발한 경쟁을 계기로 오픈AI, 어도비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차세대 이미지 생성·...
SOOP, 게임·글로벌 확장 가속…“글로벌 통합 플랫폼으로 도약”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이 플랫폼 매출 둔화 속에서도 광고 성장으로 실적을 방어한 가운데, 2분기부터 게임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단순 방송 시청을 넘어 시청...
크래프톤, 1분기 영업익 5616억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
크래프톤이 PUBG IP의 견조한 성장과 신사업 확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PUBG IP 분기 매출은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을...
[그래픽] 방준혁 코웨이 의장 지분 매입 계획
KT&G, 잎담배 농가 모종이식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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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코스피 반등에 주식부호 보유주식 20% 증가…반도체주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