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국내 금융사 최초 ‘중국 국가망 연계 결제 서비스’ 출시

시간 입력 2026-10-22 14:31:02 시간 수정 2026-10-22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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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사 최초로 중국 국가 결제망 직접 연계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중국 국가 결제망과 연계한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중국의 국가 결제 인프라 기관인 NUCC와 교통은행, 위챗페이 등 현지 결제사업자와 협력해 중국의 위안화 기반 QR 결제 시스템과 KB스타뱅킹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축됐다.

고객은 별도의 현지 결제 앱을 설치하거나 여권 및 신용카드 등 개인정보를 추가로 등록할 필요없이 중국 현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KB스타뱅킹으로 스캔해 결제하면 된다. 또한 직접 연계로 저렴해진 수수료와 결제 시점에 적용되는 환율 100% 우대로 해외결제에 따른 비용 부담도 낮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 중 결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해외결제 혜택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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