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서 MNO 강화·AI 전환 가속화 제시

정재헌 SKT 대표. <출처=SKT>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올해 SKT의 세 가지 변화 추진 방향으로 △이동통신(MNO) 사업의 내실 강화 △SKT만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 창출 △AI 전환(AX) 가속화를 제시했다.
특히 정 대표는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이동통신)를 만들자”라며 통신 본질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정 대표는 “우리 마음속에 자부심이 자리할 때 고객도 SKT와 함께함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며 “누구나 AI로 자신만의 성과를 만들고, 회사의 성장이 구성원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모든 위대한 변화는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이고 인내를 요구하지만 결국에는 찬란한 성장으로 기억된다”며 “CEO는 변화 관리 최고 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서, 구성원이 설렘과 확신을 가지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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