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노조에 “韓 조선업 발전 위해 노력하자”

시간 입력 2025-04-22 09:55:45 시간 수정 2025-04-22 09:55:4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내달 상견례 후 노사 임단협 교섭 예정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오른쪽)이 지난해 2월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한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HD현대>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오른쪽)이 지난해 2월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한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HD현대>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앞두고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을 찾아 노사 협력을 당부했다.

22일 HD현대중공업 노조 소식지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해 노조 사무실을 찾았다.

정 수석부회장은 “요즘 국내외에서 조선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노조는 “반가운 방문이자 당연한 장면”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다음 달 상견례를 후 본격적인 임단협 교섭에 나설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