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JTBC 최강야구2024’ 메인 스폰서십 진행

시간 입력 2024-04-09 09:56:53 시간 수정 2024-04-09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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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이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야구와 메인 스폰서십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나무증권은 오는 15일인 최강야구2024 시즌 첫 방송일부터 방송 종료 시점까지 연간 스폰서십을 진행한다. 전 회차에 걸쳐 나무증권 로고 노출 및 프로그램 내 가상광고와 제작지원 배너 등이 노출된다.

이번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기념해 최강야구 직관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30명(1인 2매)에게 최강야구 첫 경기 티켓을 제공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브랜드 경험을 통한 브랜드 인지 기반 강화 및 신규 고객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동력이 필요했다”며 “전 연령대에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게 됐고 특히 올해는 최강야구가 보유한 다양한 IP 채널(온라인, 오프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유진 기자 / yuji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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