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더위에 지친 코로나19 의료진 돕는다

시간 입력 2021-08-03 10:52:13 시간 수정 2021-08-03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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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운정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파주와 경북 구미사업장 인근의 선별진료소 5곳(파주 금촌·운정·문산, 구미 지산·선산)에 이동식 에어컨, 대형 선풍기, 그늘막과 얼음수건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를 설치했다.

또 8월 한 달 동안에는 이온음료와 생수 등 2만병의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소 의료진들과 진행요원뿐 아니라 검사를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땡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다행스럽고 정말 고맙다"고 언급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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