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데이터연구소(CEO 김경준)가 국내 500대 기업 중 2020년 3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기부금 내역을 공시한 257개 기업의 기부금 내역 및 실적(매출액·영업손익·순이익)을 조사한 결과 NH투자증권이 최근 3년 동안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의 기부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해 대비 기부금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증권사 중 가장 기부금 규모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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