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분기 국내 4대 은행(신한·KB국민·우리·하나은행)의 위험가중자산은 1년 전보다 12.7% 증가한 795조3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4대 시중은행 위험가중자산 추이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분기 국내 4대 은행(신한·KB국민·우리·하나은행)의 위험가중자산은 1년 전보다 12.7% 증가한 795조3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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