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국내 대기업집단 상위 30대 그룹 중 계열사 간 채무보증 현황을 공시한 20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3분기 말 SK온의 채무보증은 4조8568억원으로 배터리 3사 중 가장 많았다.
LG에너지솔루션와 삼성SDI의 올해 3분기 말 채무보증은 각각 3조8602억원, 3조5323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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