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틸, 군산공장 중부지역 고객 초청행사 실시

입력 2022-09-21 09:17:57 수정 2022-09-21 0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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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후판 공장 견학…최신 설비·공정 체험

SM스틸은 지난 20일 전북 군산공장에서 충청권과 경북지역 고객사 초청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SM스틸>

SM스틸(대표 김기호)은 지난 20일 전북 군산공장에서 충청권과 경북지역 고객사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호남지역 고객 초청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군산공장 소개와 후판 생산설비 및 공정 견학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 고객사 임직원들은 최신 설비를 직접 경험하면서 스테인리스(STS) 후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SM스틸 군산공장은 2020년 6월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준공했으며, 현재 연산 5만4000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내년에 열처리로 1대가 증설되면 연산 10만톤 체제가 완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충남 당진의 중견기업인 옥수금속 임옥수 대표는 “최근 스테인리스 소재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직접 보니 스테인리스 후판에 관해서는 공급에 대한 우려를 떨쳐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특히 SM스틸의 ‘월드 베스트 슈퍼 레벨러’라고 부르던 레벨러를 대하니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강선태 SM스틸 중부영업그룹장은 “오늘 고객사 여러분이 준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제품을 적시에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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