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몽골에 대기환경 개선 기술협력 세미나 가져

입력 2022-05-25 17:31:16 수정 2022-05-25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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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개최한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 기술협력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사장 황규연)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몽골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사업(ODA)인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몽골 현지의 광물석유청 에너지 분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여기서 공단은 몽골의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의 품질검사를 위한 분석시험장비의 보수, 사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을 제공했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중앙시험실의 개선계획을 기반으로 최신 분석시험장비 추가 도입 등의 분석시험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한 불량연료 감소가 몽골 대기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몽골 광물석유청 중앙시험실에 황함량분석기 등 석탄 관련 분석시험장비를 기증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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