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영인 출신 대기업 대표이사, 평균 재임기간 3.6년
이통3사 수장 평균 재임기간 3.9년... 박정호 '6년' 업계 최장수 차석용 LG생건 부회장, 생활용품 업계 최장수 CEO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은행권 최장수 CEO…업종 평균 3배 DB손해보험 11년 이끈 김정남 대표, 보험업 최장수 재임 CEO 삼성SDS 대표이사, 평균 3.7년 근무...서비스 업종 평균 웃돌아 역대 최장수 '조환익' 업은 한전, CEO 평균 재임기간 공기업 ‘1위’ LG그룹, 5대 그룹 중 대표이사 재임기간 가장 길어 ‘성공적 세대교체’ 한투증권, 현직 CEO 평균 재임기간 2.2년 서희건설 곽선기 대표, 500대 건설업계 현직 CEO 중 '최장수'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 임기 3년 달성 '이상무'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재임기간 9.3년…장수CEO 입지 탄탄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500대 제약사 현직 CEO 중 최장 기간 재임 안정 택한 CJ, 길어진 전문경영인 임기…올해 인사 주목 정우진 NHN 대표, 6.7년째 재직..서비스 업종 최장수 CEO 삼성 대표이사 평균 재임 3.6년…이재용 '뉴 삼성' 연말 인사 '관심' 김영섭 LG CNS 대표, 그룹 내 재임기간 두 번째로 길어 교보증권, 최장수 CEO 명성 유지… 평균 재임기간 7.9년 조선·철강업계, 같은 업황 불황 속 다른 CEO 재임 기간 위기에 유통 업계 CEO 재임기간 짧아진다감사위원 분리선출 3%룰 적용 시 대주주 지분 43.8% 의결권 상실
감사위원 분리선임 3% 적용 시, '삼바·SK바이오팜' 제한 지분율 70%↑ 유통업계, 감사위원 임기만료 수두룩…'3% 룰' 촉각 현대차그룹, '3%룰' 적용 시 대주주 지분 38.5% 의결권 상실 SKC솔믹스, ‘3%룰’ 적용 시 89% 의결권 제한 삼성, 감사위원 분리 선임 3%룰 최대 피해? 의결권 제한 기업만 13곳 '3%룰' 등 상법 개정안 적용, 코오롱글로벌 제한 지분율 70% '훌쩍' 삼성카드, ‘3%룰’ 통과되면 지분 제한 ‘75%’ 이상 감사위원 분리 선임 3% 제한 기업, 그룹 지배구조 정점 지주사도 '수두룩' 한국테크놀로지그룹, '3%룰' 적용 시 대주주 지분 72% 의결권 상실 감사위원 분리선임 3%룰 적용시…삼성SDS 제한 지분율 50% 넘는다 종합상사 오랜 투자자 국민연금, '3% 룰'에 손발 묶이나 통신3사, 3%룰 적용시 SK하이닉스·LG헬로 등 핵심 계열사 지분 제한 받는다 카카오, 3%룰 적용시 김범수 의장 의결권 제한...카카오게임즈 지분 53.1%도 무력화 흥국화재, ‘3%룰’ 시행되면 제한 지분 76.2% 교보증권, 3%룰 적용시 ‘제한지분 71.4%’10대 그룹 총수 2‧3세, 재임 기간 자산 1742조 키웠다
정몽구 체제서 현대차그룹 급성장... 세계 5위로 '우뚝' 신동빈 체제 10년, 롯데 자산 '96조→129조' 재계 1위 삼성, 초일류 기업으로 이끈 '이건희 리더십' 허창수 회장, GS그룹 몸집 4배 키우고 '아름다운 용퇴' 정몽준 이사장, 전문경영인 체제서 현대중공업그룹 자산 500% 성장시켜 '은둔 경영 20년' 이명희 회장…신세계 자산 15배 성장 이재현 체제 17년, CJ그룹 자산 30조 원 늘었다 최태원 취임 22년, 손대는 사업마다 '잭팟'…자산규모 191조 증가 김승연 회장 취임 39년…한화, 자산총액 207조 그룹으로 성장 동국제강 오너 4세 장선익, 2021년 인사서 승진 여부 '관심' 고 구본무 회장, 23년 뚝심으로 빚은 '강한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