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서울교통공사 주거래은행’ 3회 연속 재선정

시간 입력 2026-07-15 13:35:01 시간 수정 2026-07-15 1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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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금융 파트너십 이어가…기관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돼, 향후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계속 관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며, 매일 700만 명에 가까운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다.

이번 입찰에서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과 공사의 업무환경에 맞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와 우선협상 과정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하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운영자금 관리 △공사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통합자금관리시스템 운영 △자금 흐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등 서울교통공사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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