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 ‘펀드 모으기’ 출시

시간 입력 2026-07-13 14:11:57 시간 수정 2026-07-13 1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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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가입 금액 5천원…투자 습관 형성 도움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투자가 처음인 초보 투자자와 MZ세대가 부담 없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펀드 모으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펀드 모으기’ 서비스는 펀드 투자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최소 가입 금액을 5000원으로 설정해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도 커피 한 잔 값으로 쉽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주기를 매일·매주·매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소액으로 꾸준히 자산을 모으기에 적합하다.

특히 투자 초보자가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우량 상품으로 첫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라인업을 갖췄다. △시장상황에 맞춘 ‘전문가 BEST’△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모은‘펀드모으기BEST’△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수익률 BEST’ 등으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해 상품 선택의 어려움을 줄였다.

또한 기존의 복잡했던 펀드 가입 프로세스를 새롭게 재구성해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 가입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직관적이고 트렌디한 UI·UX를 바탕으로 복잡한 절차를 개선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펀드 모으기’ 서비스는 돈이 많아야 투자할 수 있다거나 투자는 어렵고 가입이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췄다”라며, “앞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수영 기자 / sw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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