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장애예술인 일자리 확대 위해 ‘올모’에 여섯 번째 지분 참여  

시간 입력 2026-06-24 14:41:42 시간 수정 2026-06-24 14:41:42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사진제공=대상>

대상이 문화예술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에 여섯 번째로 지분을 투자했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창작 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24일 대상에 따르면 올모(OLMO)는 미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장애예술인을 채용해 교육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기업들의 지분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현재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약 390명의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작된 작품은 1700여 점에 이른다.

대상은 기존 부천·하남·용인·인천·남서울 사업장에 이어 이번 평택 사업장에도 참여하면서 총 6개 올모 사업장의 운영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개소한 ‘올모 평택’은 약 11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동 작업실과 개인 작업실, 사무공간,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