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라인업 확대

시간 입력 2026-06-23 17:00:37 시간 수정 2026-06-23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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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의 저당 그래놀라. <자료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최근 당 저감 그래놀라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앞서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선보인 바 있다. 

2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지난 4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하며 당 함량을 낮춘 그래놀라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만 사용했다. 또 귀리(오트)와 통보리, 렌틸콩 등을 구웠으며,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100g 기준 단백질 11g, 식이섬유 9g을 함유했다. 

앞서 동서식품은 지난해 11월에도 ‘포스트 그래놀라’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와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으로, 두 제품 모두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췄다.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는 오븐에 구운 통곡물 그래놀라에 살구와 아몬드를 더했다.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은 귀리를 다섯 번 구운 그래놀라에 피칸을 더했다. 여기에 시나몬 향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포스트 그래놀라’는 콘후레이크와 귀리 등 통곡물을 구운 그래놀라에 건과일과 견과류를 더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현재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현미, 통보리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채정우 동서식품 채정우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당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고려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와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리얼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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