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모델이 오는 24일부터 판매되는 아이메이크업을 테스트하고 있다. <자료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뷰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기초화장품에 집중됐던 편의점 뷰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이메이크업과 뷰티소도구 영역까지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화장품·뷰티 소도구와 기초 화장품 라인들을 새롭게 확대해 선보인다.
‘에스더버니 아이메이크업’ 시리즈는 총 7종으로 뉴웨이브 20여개 점포들에 먼저 출시된다. ‘에스더버니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3가지 색상(블랙, 다크브라운, 브라운)으로 구성됐다. ‘에스더버니 아이브로우’ 역시 3가지 색상(블랙, 다크브라운, 브라운)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브러쉬 5종류가 담긴 ‘에스더버니브러쉬세트’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에스더버니로 꾸며진 전용 진열대와 테스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세븐일레븐은 ‘믹순’ 화장품 시리즈도 선보인다. 막순은 콩과 보리, 배, 석류 등 자연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믹순의 ‘콩 시리즈’ 기초화장품 중 ‘믹순 콩에센스’와 ‘믹순 병풀 에센스’, ‘믹순 콩크림’을 판매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아이메이크업 제품과 믹순 시리즈를 뉴웨이브 점포들에 선도입하고, 연내 뷰티 제품 매출이 높은 점포들을 중심으로 100여개점 이상 확대해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점포들에는 에스더버니 전용 진열대도 설치된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담당MD는 “이제 편의점은 단순한 긴급 생필품 구매처를 넘어 트렌디하고 경쟁력 있는 뷰티 아이템을 가장 먼저 만나는 화장품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의 협업 디자인과 검증된 원료주의 브랜드 믹순의 제품력을 앞세워 국내 MZ세대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세븐일레븐의 뷰티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그래픽] 바디프랜드 실적 추이](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09/2026090911141740465_m.jpg)
























































































![[26-07호] 100대기업 경제기여액 현황](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8/25/2026082509075151364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코스피 횡보에도 주식부호 자산 14조 껑충… GS·한화 오너가 약진](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02/2026090211000540192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