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했다.
또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6474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최선을 다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엔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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