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사랑나눔기금 2억2400만원 기부…임직원 자발적 참여

시간 입력 2025-12-12 14:29:29 시간 수정 2025-12-12 14: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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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상생, 재능기부, 환경보호 등 사회공헌 활동 실천

현대건설-종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올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 약 2억24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의 사랑나눔기금은 매월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약 45억600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 급여기부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신입사원 등 임직원 70여명이 직접 김치 1600kg을 담아 종로구 취약계층 가정 160가구에 전달했다.

현대건설은 올 한해동안 지역사회 상생, 재능기부, 환경보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친 바 있다.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총 3047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1만1846시간의 CSR 활동을 실천했다.

이에따라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는 현대건설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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