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4531억원 규모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 수주

시간 입력 2025-11-24 16:04:05 시간 수정 2025-11-24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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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건축분야서 우량 발주처와 협업 지속할 것”

더현대 부산 조감도.<사진제공=HL D&I한라>

HL D&I한라가 한무쇼핑(주)에서 발주한 4531억원 규모 ‘더현대 부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더현대 부산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2 C5에 대지면적 8만6015㎡, 연면적 19만8781㎡의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판매, 교육연구,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3개월이다.

HL D&I한라는 현대백화점 대구, 판교점과 현대아울렛 송도, 남양주점을 시공한 바 있으며,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14층 규모의 현대백화점 신사옥을 시공한 바 있다.

HL D&I한라는 현대백화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역량과 합리적 공사비, 공사기간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들이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앞선 시공 역량을 토대로 민간 건축 분야에서도 우량 발주처와의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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