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적용

시간 입력 2025-11-18 16:02:39 시간 수정 2025-11-18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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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차 유도,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 제공

래미안 AI 주차장 주출입구.<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 재건축)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가구,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주차장은 지하 1층~지하 4층이다.

일반 주차 1902면, 전기차 충전 구역 101면으로 가구 당 1.8대 주차가 가능하며 래미안 AI 주차장을 통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래미안 AI 주차장은 일반적인 아파트 주차장에 구축되는 주차 관제, 주차 유도,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통합 연동해 AI 기술과 결합한다.

삼성물산이 적용한 AI 기술은 AI 주차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로 나뉘어 제공된다.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평소 주차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주차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곳으로 추천·안내한다. 주차 위치는 세대 내 월패드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입차시 최적의 충전 위치로 안내하며,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입주민을 인증하고 충전 요금을 관리비에 합산한다. 또 충전이 완료되면 해당 세대로 통보해 차량 이동을 유도해 전기차 충전 구역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AI 주차 관리 서비스는 곳곳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를 활용해 장기 주차된 차량의 배터리 방전, 타이어 공기압 부족 등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알려준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입주민들이 매일 경험하는 주차 공간에서도 최상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첨단 AI 주차장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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