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4곳 도심복합사업 주민대표와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시간 입력 2025-11-17 16:16:44 시간 수정 2025-11-17 1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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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지정 완료된 18곳, 차질없이 후속절차 진행할 것”

LH 도심복합사업 소통간담회 현장사진.<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건설회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심복합사업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지구 주민대표와 제도개선 방향 및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H는 간담회를 통해 9.7대책에 따른 저층주거지 유형 용적률 1.4배 완화, 통합심의 범위 확대 등 주요 제도개선 사항과 지구별 사업 추진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경호 국토교통부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및 도심복합사업 시즌2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지구지정 추진 중인 16곳은 연말까지 6000가구 지정 등 조속히 지구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지구지정 완료된 18곳은 설계공모, 시공사 선정,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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