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 체결…디지털 혁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시간 입력 2025-11-17 10:29:31 시간 수정 2025-11-17 10:29:31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 극대화, 클라우드 전환 및 보안강화 총력

에쓰오일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4일 마포 본사에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류열 에쓰오일 사장, 이준희 삼성SDS 사장.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삼성SDS와 통합 ITO(IT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체결식은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3년간 통합 ITO 사업자로 삼성SDS를 선정해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 보안·IT 진단·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신기술 및 강화된 보안 인프라 기반을 확보하여 운영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쓰오일은 이번 협력을 통해 IT 인프라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이번 삼성SDS와의 통합 ITO 계약 체결은 S-OIL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파트너십의 시작점”이라며, “삼성SDS는 S-OIL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