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전국 각지서 사랑나눔 사회공헌 활동 전개

시간 입력 2025-11-01 07:00:00 시간 수정 2025-10-31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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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심포니 작은도서관 개관 등 사회공헌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음악회가 열렸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마련된 이번 무대는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함께 관람하며 장애 예술인의 재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ESG경영을 기반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0월 1일 광주광역시 동구와 서구에서 명절을 앞둔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생활 여건이 어려운 계층이었다. 임직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 간식과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 시설 내외부 청소와 생활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동구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배용태 관장과 HDC현대산업개발 학동4구역 현장소장이 함께했으며 오후에는 서구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이원영 관장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이 참석해 봉사에 동참했다.

같은 달 2일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용산구의 중증장애인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 헌정식이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방 전면 리모델링과 샤워실 신설을 통해 생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24일에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진전초등학교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 25호점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25호점을 포함해 전국 각지의 학교·복지관 등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지속해서 열어 아이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서는 서울 용산구 관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과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어서 HDC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 월계시영고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지원한 쌀 2톤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난 9월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음악회가 열렸다. 심포니 앙상블은 음악·미술 분야의 중증장애인 예술인 1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채용해 정기적인 공연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이웃과 교감하며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킨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 환경교육,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진행 중인 사회공헌 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연속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남은 기간 기부 및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심포니 작은 도서관 사업도 펼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전국에 있는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온정을 베풀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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