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시간 입력 2025-07-15 09:13:12 시간 수정 2025-07-15 0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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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형‧플랫바디형 AGV, 산업 디자인&로보틱스 부문 본상

현대무벡스 레드닷 어워드 이미지. <사진제공=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했다.

현대무벡스는 포크형과 플랫바디형 무인이송로봇(AGV)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산업 디자인&로보틱스’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AGV 시리즈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고, 실용성과 세련된 외관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AGV의 외관은 여러 파츠(Parts)로 구분돼 있다. 운행 방향(단방향·전방향), 높이, 이송 방식(컨베이어, 리프트 등) 등에 따라 AGV 몸체에 다양한 보조 장비를 교체해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무벡스는 AGV 모듈 파츠를 세련된 디자인 라인으로 구현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LED 화면을 장착해 운행 상태를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제어부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여기에 전체 라인을 완만한 곡선으로 마감해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하는 작업 환경에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스마트 물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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