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도몰과 AI 기반 유통혁신 ‘맞손’

시간 입력 2025-07-07 10:41:13 시간 수정 2025-07-07 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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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인프라와 소도몰 유통 데이터 결합…물류 예측 정확도 향상

KT는 소비재 유통 플랫폼 기업 ‘소도몰’과 국내 유통 시장 활성화 및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출처=KT>

KT는 소비재 유통 플랫폼 기업 ‘소도몰’과 국내 유통 시장 활성화 및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소도몰은 공동구매 기반 오프라인 유통 모델로 온라인 최저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7월 서울 신대방삼거리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전국 200개 오프라인 대리점이 운영 중이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도몰에 유∙무선 통신망과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전국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갖춘 소도몰의 물류 데이터와 KT의 통신 인프라를 결합해 물류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에이전트 모델을 도입해 소도몰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해 기여할 계획이다.

이경채 KT 서부고객본부장(상무)은 “소도몰과의 협력을 통해 유통 업계에 AI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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