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025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서 최우수 기업 선정

시간 입력 2025-07-03 09:15:41 시간 수정 2025-07-03 0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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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CI.<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공능력평가액 2조2287억원인 금호건설은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재무지원,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를 통해 금호건설은 7월 1일부터 1년간 종합심사낙찰제와 종합평가낙찰제에서 입찰 가점을 받고, 시공능력 평가에서도 신인도 가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토목, 플랜트 등 SOC 부문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공공수주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총 9160억원 규모의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 본공사’(지분율10%)와 1649억원 규모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지분율15%)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영업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매출 4680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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